구글, 네이버, MS에서 NMT(Neural Machine Translation : 신경망 번역)이라는 서비스가 나왔다. 이는 기존의 번역과는 달리 인공지능을 통해서 번역을 하는 것인데, 일상생활에서 하는 그런 말들은 대부분 번역이 되는 것 같고, 아직 모든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 그러려면 아마 5~10년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사실, 작년 여름에 '왜 구글은 번역에는 인공지능을 쓰지 않을까?', '맥락을 이해하는 번역기를 만들고 싶다.'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구글이 딱 내 생각을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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