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AS하기1 [Linux Kernel] 리눅스 커널 개발 가이드: Followthrough 자, 이제 당신이 작업한 내용을 패치로 보내기까지 했다. 커널 개발자들이 (심지어 숙련된 개발자들도)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은 패치를 보냈다고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패치를 보내는 것은 다음 단계를 밟는 것이고 아직 할일이 더 남았다. 패치를 처음 보내자마자 더 이상 개선할 점이 없고 바로 머지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커널 개발 프로세스는 이 사실을 잘 알고, 게시된 패치를 개선한다. 당신은 코드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당신의 코드가 커널의 품질에 맞게 개선되도록 책임을 져야한다. 이 단계에서 실패하면 메인라인에 머지되지 않을 것이다. 6.1 Working with reviewers 의미가 있는 패치는 다른 개발자들이 코드를 리뷰하면서 코멘트를 남길 것이다. 리뷰어와 함께 일하는 것은 .. 2021. 9. 15. 이전 1 다음